안녕! 잘지내니?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썼다. 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전염병으로 인해, 나는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그들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고 있기를 바란다. 벌써 4주째 집 검역소에 다녀왔는데, 집사람이라 그런지 익숙했다. 나는 집에서 일하느라 바빴고, 이번에는 부활절 일요일이라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완벽한 시간이었다. 나는 써야 할 미결 기사가 많은데, 대만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신나. 그 기간 동안 바이러스가 이미 존재했기 때문에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 대만 여행 가는 날, 오프로드가 무서워서 잠을 못 잤어. 하지만 이민과 인터뷰하는 동안 너무 솔직했고 여행 서류는 다 작성되었어. 지난 여행 이후로 오랜 시간이 지났고 나는 다시 해외로 나가는 것이 너무 신났어. 학교 다닐 때 나의 학생들과 나의 공동 감독자였던 친구를 만나는 것은 잘 계획된 여행이었다. 그녀는 지금 행복한 가족과 함께 대만에 살고 있다. 나는 대만에서 지내는 동안 그녀와 그녀의 남편에게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준 것에 대해 감사해. 특히 타이페이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해 온 내 제자 레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당신이 최고예요! 나에게 너무 기억에 남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너도 좋아했으면 좋겠어. 이것은 타이페이에서 나의 많은 블로그 시리즈의 첫번째 부분이다. 여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