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항상 축하하기에 가장 좋은 명절이다. 올해는 매우 특별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기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혼자 축하하지 않았다. 나는 한국에서 온 나의 가장 친한 두 친구와 그것을 축하했다. 우리는 그날 모험을 하기로 결정했다. 휴일이라 조금 어려웠고 버스도 없고 밴도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그곳에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공항에서 새벽 2시에 우리는 푸엔테로 가서 조금 물었지만 다행히 KFC는 그 시간 동안 문을 열었다. 우리는 3시까지 남쪽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지만, 문제는,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없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운좋게도 5시에 버스가 왔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리를 얻는 것이 너무 빨랐다. 재미있었어! 처음에 계획은 고래를 보러 가는 거였는데 휴일이라서 문을 닫았어. 그곳에서 우리는 두명의 대만인을 만났고, 우리는 즉시 좋은 친구가 되었고 그들은 우리를 우리의 운명의 모험에 동참시켰다. 나에겐 무서웠지만 솔직히 먹어보니 만족스러웠고 더 하고 싶어! 나는 내 아들들 덕분에 고소공포증을 극복했다. 음, 내 한국친구가 찍은 사진 몇장을 너에게 공유할게. 그리고 나는 짧은 비디오를 편집했어. 즐기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가 협곡에 가기 전에 브리핑 구역

자, 얘들아! 화이팅!

주요 경치! 숨이 멎을 것 같은 광경!

나는 그저 뛰고, 뛰고, 뛰고 싶어!

재미 있는 슛이야!

재미 있는 슛이야!

재미 있는 슛이야!

알루긴산 대왕가.

안 보이니? 나는 행복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그들은 가장 행복하다! 하하하.

재미 있는 슛이야!

재미 있는 슛이야!

재미 있는 슛이야!

점프 베이비 하나 더! 안 그럴 거야! ㅋㅋㅋ

산에 오르는 400계단 후에! 나는 그 모험동안 많은 칼로리를 태웠다.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난 지금 너무 배고파!

좋은 휴일을 끝내는 최고의 방법! 망고가 모두를 흔들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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