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긴 방학이 다시 필리핀에 왔고 작년 10월에 내 가게를 위해 멋진 일을 하기 위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야.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보홀로 돌아가 짧은 여행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그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아고다 앱으로 리조트를 예약했는데 문제가 좀 있었어요. 잘 됐네요, 리조트의 한국 주인은 너무 친절해서 심지어 제게 제 방을 40% 할인해 주었어요! 놀랍지 않나요? 내가 이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는 알로나의 일반적인 휴양지와는 거리가 멀고 조용하고 평화롭기 때문이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좋은 와이파이, 수영장, 그리고 아침식사야 하하하야.
나는 보홀에 처음 가본 적이 있고, 이 섬으로 돌아오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다. 이번에는 내 사진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다음 블로그에서 보자! 포옹과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