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사들 당신은 어떻습니까? 나는 여기 다시 너에게 나의 첫 여행 경험에 대해 편지를 쓰고 있다. 2007년, 나는 홍콩을 여행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나는 이번 여행을 위해 많은 돈을 모았고 너무 기대했다. 재미있는 것은 그 당시에 겨울이었고, 여름 옷만 가지고 왔기 때문에 홍콩에서 새 옷을 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쨋든, 디즈니랜드, 오션파크, 나이트 마켓, 코오룽, 그리고 많은 장소에 가서, 나는 그곳에 사는 친척들도 만났다. 나는 첫번째 여행동안 쇼핑을 했다. 그러나 두번째 여행에서, 단지 음식, 음식, 음식과 함께 보낸 모든것들을 하하하 사진이 좋지 않아서 미안해. 그 당시 내 카메라폰은 값이 싸긴 했지만 적어도 거기서 사진을 좀 찍었다. 자 드세요!

두번이나 나는 여전히 나에 했던 같은 곳을 가고 싶홍콩을 방문했다.

내가 코오룽에 있는 호텔로 가는 길에. 나는 공항에서 너무 늦게 도착하기 위해 잠을 잤다. 안녕 홍콩! 좋은 아침이야!

이 호텔! 난 그 이름을 몰라, 하지만 난 그게 매우 비싸다고 생각해! 너무 멋져 보여!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 안녕 디즈니랜드! 안녕 마이크키 마우스! 응!


그 유명한 미키 마우스! 오마이크 넌 정말 좋아! 안녕 마이크!!

Snow White in the house yo!

pretty Cinderella!

Alice in the wonderland!

바다 밑에! 바다 밑에! 안녕 아리엘!

세상 참 좁군요!

오션 파크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 좋아. ㅋㅋㅋ

밀랍 박물관에서 하하하

음, 홍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쇼핑!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