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안녕! 어떻게 지내세요? 나는 새로운 사진 블로그로 돌아왔다. 판글라오 보홀로 돌아가보면 버진아일랜드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이 섬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나는 매우 행복했다 왜냐하면 배를 타고 이곳에 오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섬은 신성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단지 기부를 하는 것뿐이다. 수영과 사진찍는 것 말고도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다. 기도하고, 먹고, 카약하고,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 제 블로그의 사진을 즐기시길 바라며, 보홀을 방문한다면 이 아름다운 섬에 들러보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자 같이 가볼까요!
St. Agustine Church
범라오 섬의 옛 교회의 정면
스페인 시대에 지어진 오래된 시계탑
난 널 볼 준비가 되었어! Virgin Island!
하느님 맙소사! 그 섬의 입구 그럼 사진 찍게 해줘! 하하하.
St Pio of Pietrelcina Capuchin 그 섬에 들어서자 동상
조용히 해 주세요! 천사가 말했다
그래! 좋아! 응! 난 조용할꺼야! 미안해 하하하
The Blessed Virgin Mary
기도한 후, 나는 수영하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기도한 후, 나는 수영하기 위해 읽혀진다!
오 이 아름다운 꽃! 사진이야!
보라카이 섬처럼 하얀 모래 해변 같지 않나요? 나는 우리팀에서 수영을 첫번째로 한 사람이다! 하하하.
별빛 속달 ->불가사리
처녀섬에서 여행한 후, 우리는 교회앞에 있는 유명한 필리피노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다. 음식은 좋았다! 나 좋아해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필리피노 요리, 스프와 야채를 주문했다. 멋진 조합!
점심을 먹은 후, 집에 가기에는 너무 일러서! 우리는 공공 해변으로 가기로 결정했어! 듀말루안 공공 해변! 신난다!
주말이라 붐비네요 주말은 해변의 날과 가족의 날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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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s World 